김승곤 기초의원 예비출마자 출마의 변(나 선거구)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4.04.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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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원 농협 이사
전)(사)농촌지도자 전라북도 연합회 수석 부회장
전)(사)남원시 농촌지도자 연합회 회장
전)이백면 번영회 총무,부회장
전)(사)농촌지도자중앙회임원

현) 이백면 농악단장
현)남원시 농정 심의 위원
현)남원시 쌀값폭락대책 위원장
 

저 김승곤은 지난 4년간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하였습니다.

우리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가장 잘 아는 의원으로서 FTA협상 결과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집행부에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을 수립하도록 하였고 농업예산 현실화 방안 촉구, 농업인 이자보전을 위한 소득금고 이율을 낮추도록 하여 농업인의 부담을 줄였고 남원시 쌀값폭락대책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수년간 묶여있는 쌀값을 23만원 대로 인상해야 한다는 대정부 건의, 기초농산물제 조기 도입 촉구 건의, 농기계 임대료 인하 촉구, 농촌주택개량사업 이율 인하, 상토 및 육묘처리제 100% 공급 등 우리 농업인과 어려움을 함께 하였으며 경로당 난방비 현실화 대책 촉구, 남계지구 저지대 침수지역의 시설개선사업 확정, 도시가스가 농촌지역에도 공급되도록 노력을 다하였으며 산동지역 상수원 공급 촉구, 동서 내륙철도 구축 사업 대정부 건의, 산업도로 진출입로 사업을 확정 시행토록 하여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였습니다.

이제 닥아 올 4년은 더 큰 희망 속에 김승곤과 함께 소박한 부농의 꿈을 꾸고자 합니다. 저의 삶의 터전인 산동, 주천, 이백을 더 깨끗한 피로 수혈된 생기 있는 지역,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희망과 경쟁력이 있는 지역으로 변화 발전시키고자 노력을 다하는 마당발 의원이 되어 지역 주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 주민의 곁에 가장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농민후보인 제가 힘찬 발걸음을 다시 시작하고자 합니다.

나 자신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 대변이 아닌 우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노력을 다하겠으며 집행부의 감시자로서 주민들의 복지만을 생각하는 일꾼으로 산동, 주천, 이백의 “새 아침”을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맑은 혜안으로 바른 선택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늘상 여러분들의 가장 가까이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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