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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과 동거동락 소통길 걷겠다”윤영창 남원산림조합장 취임후 임산사업소 현대화 등 호평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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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2  18: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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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을 잘 따라가는 것이 산림조합 조합장의 역할이기도 합니다. 과거의 사업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만들어내고, 또 미래에는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남원시 주천면 출신인 윤영창 남원산림조합장은 1991년부터 20여년 동안 산림조합에서 근무했다. 지난 2015년 조합장 선거에서 ‘돈버는 조합, 소통하는 조합장’이라는 슬로건으로 내걸고 산림조합장에 당선됐다.

이후 매년 자산을 증식하고 임산사업소 현대화 시설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다.
윤 조합장은 “남원은 환경이 깨끗하고, 훌륭한 산림자원을 갖고 있습니다. 교통도 좋아서 인근 지역과 교류도 활발합니다. 이런 좋은 여건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소회을 밝혔다.

실제로 남원산림조합은 지난 2016년 임실군산림조합과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산 목재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윤 조합장은 “앞으로 조합원과의 소통에도 주력할 것입니다. ‘동고동락’이라는 말처럼 아픔도 기쁨도 늘 조합원과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돈 버는 조합, 소통하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조합원들과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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