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순남타임즈
임실안내
“군민의 행복한 미래 최우선, 원칙과 기본 지키겠다”임실군의회 신대용 의장 인터뷰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1  14:42: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0회 걸친 정례회·임시회 통해 100여 안건 심의·의결
현장행정 통한 소통 강화, 읍·면별 순회간담회 추진키로
“생산적인 의회운영 위한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할 것”

(신년사)사랑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한해 안타깝고 고단했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가는해에 훌훌 털어버리시고 올 한해에는 좋은 기억들과 행운을 모아 더욱 복되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은 열정과 밝음의 기운이 가득한,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좋은 해라고 합니다. 새해에는 분명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발전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한해 군민여러분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도 군민여러분 모두가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그동안 임실군의회를 이끌어온 소감에 대해.
- 제8대의회가 개원하고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군민의 꿈이 이루어지도록 희망을 심어주는 의회, 군민의 입장에서 일하는 의회, 탁상의정이 아닌 현장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집행부는 물론 각계각층의 많은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각종 현안해결을 위해 바쁘게 달려왔습니다.권위보다는 다양한 계층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 너와 내가 따로 없다는 신념으로 군정과 의정이 돋보기 행정을 수행한 결과, 우리 임실이 이제는 나날이 발전해 나가는 모습에 가슴이 뿌듯해집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부족하고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으나,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일년처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도록 하겠습니다.

△ 주요 의정 성과에 대해 말씀해주신다면.
- 2018년 지난 한해동안 임실군의회는 열린의정, 으뜸의회 구현을 의정방침으로 10회에 걸친 정례회와 임시회를 통해 조례안, 예산안, 동의안, 사업장현장조사와 군정질문등 100여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주요 처리안건은 조례 80건, 예산 8건, 동의안 10건등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제․개정 조례안 외에도 임실군 화재취약계층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지원에 관한 조례안, 임실군 의사상자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임실군의회 입법 법률고문 운영조례안, 임실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안, 임실군 문화관광해설사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5건의 안건을 의원발의로 심의 의결했습니다.

지난 10월에는 인천공항 직행버스 폐쇄판결에 따른 군민의 공항버스 이용 선택권 축소 피해방지를 위한 인천공항 시외직행버스 지속운행 촉구 건의를 제시하기도 했습니다.또한, 지난해는 현장행정을 역점사업으로 주민과 소통의 장 활성화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지역주민 불편사항과 현안사항등에 대해 주민과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쳤으며, 새해에는 더욱 더 많은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수렴하고자 읍면별 순회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제8대의회가 구성되고 의원 직무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교육, 청탁금지법 시행과 청렴문화 정착교육, 조례발의제안, 오리엔테이션 시행,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선진국외연수등을 실시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맞게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습득에 노력했습니다.아울러, 지난 한해동안 방문민원인의 애로사항 청취와 해결등의 노력으로 의원 1인당 연 1,500여명의 방문민원인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최대한 군민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힘썼습니다.

△ 2019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 지난해는 유래 없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여러분의 가슴을 더욱 애타게 했던 힘겨운 시간이었습니다.또한,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극심한 양극화로 많은 군민들이 힘들어 하십니다.많이 안타깝고, 어떻게든 힘이 되어드리고 싶은 마음에 고민도 많이 해봅니다.

옛말에 임사이구(臨事而懼)라는 말에서 보듯이, 어려울 때 일수록 신중하고 치밀하게 지혜를 모은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처럼 임실군의회는 언제나 지혜와 힘을 모아 군민을 위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안정된 생활과 지역발전을 위해 행정의 모든 분야를 집행기관과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면서 효율적인 대안을 찾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9년 임실군의회는 군민의 행복한 미래를 최우선으로, 원칙과 기본을 지키고, 임실발전을 뒷받침할 수 있는 생산적인 의회운영을 위해 첫째, 군민의 곁에서 더 많이 듣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군민의 입과 귀가 되는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습니다. 셋째,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정책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나눔과 베풂에 솔선수범하는 따뜻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2019년 새해에도 우리 임실군의회는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군민의 삶을 바꾸고, 군민의 권익을 지키고, 군민과 함께 뛸 것을 약속드립니다.

△ 기해년 새해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임실군의회는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할것이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쓴 소리를 아끼지 않고 잘한 일은 칭찬을 통해 더 발전하는 임실을 만들겠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한 일에 박수를 보내고 어려운 일을 함께 고민한다면 불가능이란 없습니다.

그러기 위해 군민여러분 모두가 하나 되어 화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이 사회는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우리의회는 임실발전을 위해서는 물론, 민주주의의 표상으로 자리한 의회의 위상을 더욱더 올곧게 세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해년 새해, 황금돼지의 풍요로움과 행운의 기운을 받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저를 비롯한 임실군의회 8명의 의원들은 군민들에게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대용 의장은?
신대용 의장은 3선의원의 견문과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제6대, 제7대 임실군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역임하며 다년간의 의정활동경험으로 2018년 7월 전라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상임부회장을 맡아 군 의정뿐만 아니라 도내 의정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자연보호 임실군협의회장과 법무부 범죄예방 위원등을 두루 역임하며 남다른 봉사정신과 준법정신을 인정받아 의원으로서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그는 아내 김은정씨와의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우용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세계 인재개발(HRD) 전문가, 정부혁신 촉진할 교육기관 새 역할 논의
2
현직 출마자, 언제 사퇴해야 할까
3
(속보)새정치연합, 남원시 단체장,전북도의원,기초의원 후보 확정
4
사전선거운동 등에 관한 법
5
조영연 남원시의회 전의장 인터뷰
6
순환자원 자원화사업으로 친환경기업 선도
7
교룡가든의 오리맛에 난리법석인 이유는?
8
3대가 대를 잇는 춘향골 전통한과
9
도시가스공급 (주)부영 꼼수 남원시 방치
10
애향장학숙건립만이 남원교육을 살리는 길일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전북 남원시 시청남로 25-29  |  대표전화 : 063-633-5040  |  팩스 : 063-633-5041
사업자등록번호 : 407-81-24541  |  발행인 : 우용원  |  편집인 : 우용원  |  개인정보 관리책임자 : 우용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원
Copyright © 2011 임순남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w69095@ns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