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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열정으로 시민 복리증진 위해 노력하겠다”노 영 숙 남원시의회 의원(비례대표)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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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6  11: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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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 바탕, 공부·연구하는 의원 역할 역점
농민수당지급 제안·월다잉 문화조성 관련 조례 발의 등 의정활동 성과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여성 공공인프라 확대·양질 일자리 창출 등 최선

더불어민주당 남원시의회 의원 비례대표로 의회에 입성한 노영숙 의원. 노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성실함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노영숙 의원을 만나 의회 입성 이후 활동과 향후 의정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 정치인으로 첫 발을 떼셨다. 의회 입성 후 의정활동이 귀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먼저 초선의원인 저에게 많은 격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초선의원인 만큼 아직 의정활동이 서툴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지난 9개월 동안 혹여 의욕만 앞세우다 자칫 챙기지 못한 부분들도 많지 않았을까 반성도 해봅니다. 그렇지만 출마 때 다짐했던 초심을 되새기며 우리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초선의원으로서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는 자세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특히 역점을 두고 펼치는 공약이 있다면?
출마 당시 지역구 의원이 아닌 비례대표 의원이다 보니 특정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세우기엔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남원시의원은 특정지역발전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남원시 전체 23개 읍면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초선의원인 만큼 배우는 자세로 여러 선배 동료의원님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기초의원 소임에 맞게 활동 하겠습니다. 부딪쳐오는 의정문제들을 탁상공론이 아닌 이해 당사자와 만남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도록 소통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초심자로서 수행해야할 소임을 위해 부단한 업무연찬과 전문적인 분야는 깊이 있는 공부를 하여 대응력을 키우겠습니다. 먼저 농업농촌 문제는 물론 사회복지전공자로서 여성, 아동, 노인, 다문화가정 등 불우하고 소외된 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문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게 녹녹치 않기 때문에 공공영역의 돌봄 체계 마련에 공공인프라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 2018년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위촉 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이 돋보입니다.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가 궁금합니다.
- 시민들로부터 신망을 받고 입성한 초선의원인 만큼 동료의원들과 소통하고 화합하여 배우는 자세로 누구보다 열정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간 정례회 2회, 임시회 4회를 통해 2018 행정사무감사, 2019 예산안 심사 및 주요업무보고, 국가예산 확보 추진실적 및 신규사업 보고, 일반안건 심사 등을 진행하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조례심사를 하면서는 시민들을 위해 어떠한 부분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야 하는지,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의원연수나 연찬회를 통해 깊이 고민하고 연구 하고 있습니다.

226회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의 공익적 가치 수호를 위한 농민수당지급 제안과 죽음을 스스로 준비하여 살아온 날을 아름답게 정리하는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 발의로 시장님과 동료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그리고 의원 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남원의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심재생과 스마트팜 연구단체 활동으로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 발굴을 위해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장으로서 남원시의회가 선임한 결산검사 위원들과 함께 4월 19일부터 5월 3일까지 15일간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를 하게됩니다.

결산검사위원장은 남원시민이 주신 소중한 권리로 사명감을 가지고 남원시에서 제출한 결산안 전반에 걸쳐 예산이 적법하게 잘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사례가 없는지 등 시의회가 승인한 예산이 사업목적과 법령에 맞게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에 중점을 두고 꼼꼼하게 검사할 계획입니다.

△ 시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초선의원으로서 열정을 가지고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갈수 있다는 생각과 더불어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할 것입니다. 특히 시민이 행복한 남원, 잘사는 남원을 만들기 위해 중심을 잃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충실히 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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