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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트 정구 선수들 또 일냈다”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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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8  15: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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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엘리트 선수들이 제24회 장원배 전국중고등학교 정구대회 겸 제27회 한중일 주니어 경기대회 파견 2차 선발전에 출전해 정구메카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최근 광주광역시 동신고등학교 정구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순창제일고 남자, 여자팀은 창단 이후 첫 단체전 동반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남고부 단식 서범규 선수가 3위, 여고부 복식 이정운, 권은희 선수가 3위, 단식 권은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여중부에서는 순창여중이 단체전 준우승과 개인복식에서 문선혜, 오은진 선수가 준우승, 단식 김태희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순창지역 엘리트 정구 선수들은 지난 3월에 열린 제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의 메달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정구 선수들 외에 이들을 지도한 순창제일고 전병상 지도자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선수들이 부족해 단체전 경기에 참가할 수 없는 몇 년간 순창 정구를 살리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점차 빛을 보고 있는 것.

지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은메달과 제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단체전 우승, 개인복식 우승, 개인단식 3위를 이끌어 내며 명실상부 전국 고등부 최강자로 우뚝서며 지도자로서 인정받았다.

또한 지금의 기세를 이어가 오는 5월 순창에서 열리는 2019 한국주니어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국가대표 선발에 주위의 큰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순창군은 전북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정구종목 상위 입상을 위해 군청직장운동경기부(정구)선수단이 다음달 1일부터 초․중학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강화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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