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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시장, 자랑스런 남원시대 초석 다졌다이환주 남원시장 민선7기 1년 성과- 방향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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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3  1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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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공의료대학원 조기개교·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도입·문화관광 융성·주민복지 실현

   
가장애인 자조모임에 참석

올해 151개 사업 국가예산 1,130억원 확보 등 중앙·전북도 공모 사업 전략적 대응
관광남원 명예회복 전략, 도심권관광·산악관광 활성화라는 투트랙 전략 적극 추진
읍면동 순회 시정설명회·열린시장실·SNS 등 운영으로 시민 눈높이 맞춘 소통 강화
춘향애인 활성화·지역 특화품목 육성 등 농업경쟁력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 목표 견인

   
제22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시상식

이환주 남원시장의 민선 7기는 ‘남원발전의 대도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각오와 시민 약속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1년은 녹록치 않았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조기개교,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도입, 문화관광 융성, 주민복지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이 시장을 기다렸다. 남원시 첫 민선 3선 시장으로 시민들의 기대도 보이지 않는 부담이었다. 이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면 아무리 어려운 일도 이뤄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특히, 눈앞의 성과보다는 50년, 100년 뒤 큰 그림을 그리며 자랑스런 남원시대를 만들어 가기는데 시정의 역점을 두었다. 노력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도 나타났다.

 - 국가예산 확보 및 중앙부처 공모사업 적극 대응
재정자립도 10% 초반인 남원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예산 확보가 절실했다. 이 시장은 그 답을 국가예산과 공모사업에서 찾았다. 올해 151개 사업에서 국가예산 1,130억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북도의 공모사업에도 전략적으로 대응해 86개 사업에 총사업비 73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남원시가 확보한 눈에 띄는 국가예산 사업은 화장품기업 전문지식산업센터 조성사업(250억)과 월락정수장 개량사업(325억), 가야 유곡리 및 두락리 고분군 정비사업(246억), 황산대첩비지 정비사업(100억),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도시재생 뉴딜사업(142억), 농촌 기초생활거점사업(134억), 수영장(85억), 축구장・게이트볼장・족구장・ 테니스장 등 문체부 국민 체육시설조성(92억) 등이다.

또, 국가사업 97건(국비요구액 1,231억원)을 발굴해 2020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남원사랑상품권 이용 캠페인

-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 착실히 추진
이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7기 역점사업으로 5개 분야 34개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공약사업은 순조롭게 추진돼 올해 전국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핵심공약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조기개교는 국가·특수법인 대학설립 타당성 심의회를 지난해 8월 통과했다. 올해는 대학설립 근거법률안을 통과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함파우관광클러스터조성, 남원사랑 상품권발행, 농업인 상생플랫폼 조성운영사업 등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친절과 소통, 현장행정 강화 시민 곁으로
이 시장은 편안한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평이근민(平易近民)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품격 높은 친절행정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

또, 열린시장실 운영, SNS운영, 정책과 민원을 위한 시민사랑방운영, 주요 사업장 방문, 120민원봉사대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눈높이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연초에는 읍・면・동 순회 시정설명회를 통해 건의사항도 수렴했다. 수렴된 건의사항 128건 중 24건은 실과소 실무자들과 협의를 거쳐 완료하고 30건은 추진하고 있다. 51건은 관련·유관기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 서민경제 회생 및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기반 확대
서민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통로 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 사업과 경영활성화 사업, 야시장운영, 남원사랑상품권 발행을 전개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금융지원을 펼쳐 골목상권 활성화와 서민경제회복을 돕고 있다.

일자리플랫폼을 운영해 청년, 노인 등 분야별 일자리를 창출하고 9개 분야 62개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남원시의 중장기 성장동력 산업인 친환경 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제조시설(CGMP)과 산업지원센터를 완성했다. 올해에는 천연물 화장품원료생산시설과 지식산업센터를 갖춰 본격적인 기업유치에 나선다. 사매면 월평리에는 남원형 대단위 일반산업단지를 내년에 완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월락정수장 현장점검

- 발길 멈추게 하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격상
남원은 1970~80년대 수학여행 1번지였다. 이 시장은 관광남원의 명예회복 전략으로 도심권관광과 산악관광 활성화라는 투트랙(two-track)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광한루 주변에 전통한옥숙박체험단지, 전통문화체험단지, 예촌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고샘지구 사업과 5지구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함파우 아트밸리 조성사업도 옛다솜 이야기원 국비확보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춘향테마파크~함파우소리체험관~김병종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2.16km 구간에 관광형 순수 민간자본 316억원을 투자해 모노레일을 2021년까지 설치한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인근에는 70m 높이 짚타워를 세워 예촌마당으로 도착하는 1코스(800m)와 함파우소리체험관으로 도착하는 2코스(436m) 짚와이어를 설치한다. 광한루원 앞 요천 둔치 6,000㎡에 총 사업비 93억원을 들여 내년 6월 개장을 목표로 종합 물놀이시설을 조성하는 「요천 수변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리산 동부권 산악관광도 활기를 띠고 있다. 백두대간 생태전시관과 생태체험·휴양시설, 테마형 탐방로, 오토캠핑장은 지리산 관광 거점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남원시가 산악관광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친환경 전기열차 사업(291억원, 국비)은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정책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친환경전기열차가 도입되면 동절기 도로결빙 걱정 없이 연중 관광객들이 지리산의 아름다운 비경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창조적 농업정책 돈 버는 농촌 조성
농산물 공동브랜드 춘향애인(春香愛人) 활성화, 지역 특화품목 육성, 쇠죽한우, 남원추어탕, 남원부각 등 브랜드를 강화해 농업경쟁력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고 있다. 춘향애인은 농산물의 고급・표준화를 유도해 남원농산물의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있다. 춘향애인은 지난해 861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매출 1,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촌인구의 고령화는 경지정리와 기계화 농업을 요구하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4곳을 운영해 농민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최첨단 ICT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 조성에 올해 29억원을 지원한다.

농업인 월급제, 여성농업인 바우처, 출산농가 영농도우미,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등 농업인 복지향상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민복지관 건설, 중심가 환경정비 등 소득증대, 문화복지, 주거환경을 개선으로 더욱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

- 으뜸 인재육성 - 행복한 복지사회 구현
급변하는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시대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문을 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끼를 발산하는 방과후 요람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또, 어린이청소년 도서관을 7월에 열어 엄마와 함께 책을 읽고, 미래를 꿈꾸는 요람으로 만들 계획이다.

복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재, 80세 이상 4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다.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치매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남원시는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시행에 발맞춰 지난해 11월 보건소 내에 치매안심센터를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굴해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읍면동 복지허브화, 찾아가는 복지간담회도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 지원하는 등 복지그물망을 촘촘히 하고 있다.

올해 여성친화도시에 다시 선정돼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적 평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환경조성에도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육아맘들을 위한 아이맘 행복누리센터,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노인 목욕권 지원, 제2노인복지관 개관,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한 단계 높아진 복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시내버스요금을 1,000원으로 단일화, 오지마을 행복마을버스·택시 도입, 정령치 순환버스를 운행해 교통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 청렴하고 친절한 소통 행정 정착
이환주 시장은 올해 시정철학을 「친절」에 두고 행정의 고객인 시민들이 만족할 때까지 친절의 품격을 높여 정이 넘쳐 살맛나는 천년남원을 만들어 가고 있다.

시민들이 옆집을 나들이 하듯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매우 친절한 남원시청을 만들어 간다는 복안이다.

남원시민 원탁회의, 정책과 민원을 위한 시민사랑방 운영, 지역문제를 스스로 결정하고 해결하는 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예산편성과정에 주민 참여와 의견을 수렴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주민참여 예산제운영, 시민생활에 불편, 부담을 주는 불합리한 행정규제 정비 등 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심내 공영주차장 조성을 확대하여 주거 밀집 지역 주차난 해소와 주정차 질서 확립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노후 상수관망 교체사업을 180억원을 들여 2020년까지 추진 공공상수도 보급을 순차적으로 확대하고, 하수관거 정비 및 강우시 하수관리 사업에 선정되어 시민 위생보건 생활여건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요천 하천 환경 정비, 원천천 하천정비 사업으로 친수공간 조성 향기원, 구역사 꽃단지 조성으로 시내권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을 조성하였다.

 <이환주 시장 인터뷰>

“시민생활 밀접 분야 더 관심 모두가 행복한 남원 만들 터“

 

   
 

이환주 시장은 민선7기 취임 1주년을 맞아 아낌없이 성원과 격려를 보내 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시장은 “그동안 남원의 미래발전을 앞당기는 문화관광 기반, 지역경제 활성, 농업경쟁력 확보, 도시기반 확충 등 현안사업에 매진했다.”며 “앞으로는 시민생활에 밀접한 보건, 복지, 교육, 생활안전 분야를 보다 더 세심히 챙겨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시정에 매진하면서 남원시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보았다.”며 “1,000여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을 알차게 마무리하고 남원의 미래를 열어갈 새로운 사업을 끊임없이 발굴해 꿈과 희망을 주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민선 5,6기 집중적으로 추진한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기업유치 기반 조성, 농업경쟁력 확보 노력이 가시적으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러한 사업들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유도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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