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본부, 남원에 유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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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본부, 남원에 유치를”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9.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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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석 남원시의원, 지리산권 중심도시로 위상지켜야
 

경남 산청군에서 임시사무소로 운영되는 지리산국립공원본부사무소를 남원에 유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해석 남원시의회 의원은 지난 27일 열린 남원시의회 제231회 정례회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리산에 인접한 5개 시·군 중 남원만이 유일한 ‘시’ 단위 지자체고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며 “지리산을 대표하는 지역으로 지리산을 통합 관리하는 지리산국립공원본부사무소는 당연히 남원시에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의원은 “본부 유치는 지역 자존심의 문제이고, 지리산권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지키는 문제”라며 “시는 모든 인맥과 정치권을 동원해서라도 국립공원공단에 충분한 당위성을 설파하여 지리산국립공원본부사무소 유치”를 촉구했다.

양 의원은 또 지리산 뱀사골대피소 복원도 촉구했다.

과거 뱀사골대피소가 지리산 등반객들의 안식처 역할을 했으나 지난 2007년 낡은 시설과 수질 오염 문제 등으로 철거된 뒤 지난 2017년 예산까지 편성해 복원하려 했지만 환경단체 반대로 무산됐다는 것.

양 의원은 “안전사고 예방과 감소하는 등산객을 고려해 대피소를 빨리 복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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