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제사업통한 사회적기업 도약 목표
(주)청진 이엔씨는 환경 경제사업을 통한 사회적기업으로서 역할을 강조한다. 급속한 산업화물결속에서 이제 한국은 세계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 2,3차산업의 놀라운 발전으로 인하여 산업화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중 가장 심각하게 대두되고 우리생활에 직접적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게 환경문제이다. 이제 산업화로 인한 환경의 폐해를 최소화하고 극복하는 것은 인류의 존폐가 달린 인류 최대의 목적이고 목표이다. 이미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및 민간연구단체가 그 심각성을 인식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간 강제규정이 작동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환경의 폐해를 줄이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환경폐기물을 수거하여 재활용함으로서 자원의 순환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방법중 하나일 것이다. 새로운 자원을 만들기 위해서 새로운 파괴를 안하고 환경정리를 통하여 자원을 재생시키는 것은 일석이조의 현명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주) 청진 이엔씨는 바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기업이다. 산업발전으로 인한 문명의 발달과 인구증가로 필연적 부산물인 산업 및 생활폐기물이 발생하는데 지구환경의 오염은 그심각성을 넘어서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 작물재배에 따른 비닐하우스등으로 인하여 매년 폐비닐발생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산업폐기물인 폐 플라스틱류와 폐비철, 고철등의 발생량이 계속증가하고 있는게 사실이다. (주) 청진 이엔씨는 정부의 친환경 프로젝트 자원시책과 재활용산업 촉진에 따라 재활용 플라스틱류와 폐비철,고철류 등을 조달하여 재활용 재생 제품화하여 자원의 재활용과 환경을 개선하는 즉 친환경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적정 이윤추구와 함께 지역 경제발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향후 친환경 유망중소기업으로 성장하는게 (주) 청진이엔씨의 기업 목표이다.

(주)청진 이엔씨의 성장 기대효과
(주) 청진 이엔씨의 기업목표에 따른 성장으로 인하여 몇가지 기대효과를 짚어 보면,
첫째, 최상의 재생수지 및 재생 비철, 고철을 생산 공급함에 따라 기업 신뢰도와 이미지 제고가 지역경제에도 부메랑으로 동반상승 파급을 불러온다.
둘째, 농어촌의 소득격차 해소 및 이농방지, 인구유입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셋째, 균형있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케 한다.
넷째, 지역에서 발생되는 원료를 사용함으로 지역 소득증대 및 고용창출에 기여한다.
이러한 기대효과를 생각할 때 (주) 청진이엔씨는 지역에서 성장시킬 유망 친환경기업임에 틀림없다. 현재 (주) 청진 이엔씨는 공장 및 사무실 건축에 11억8천여만원, 기게장비설치에 10억 3천여만원을 투자하여 준공하였으며 생산판매 매출게획을 1차년도 생산능력의 75%, 2차년도 생산능력의 90%, 3차년도 생산능력의 90%로 산정해 놓고 잇다. 또한 폐비닐 수집지역으로 남원시 매립장은 물론 전주, 구례, 곡성, 순천, 여수 등 폐합성수지 및 고철,비철 수집업체를 설정하고 연간 11,400톤을 수집 게획하고 있다.

(주) 청진 이엔씨 경영비젼 및 이념
네가지 만족으로 분류하여 경영비젼 및 이념을 말한다면,
첫째 고객만족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최상의 제품을 생산 공급함은 물론 고객의 신규 수요를 예측하고 고객을 위한 제품개발로 고객가치를 생성한다. 즉, 고객 지향적 경영과 고객을 위한 최고의 써비스제공을 추구함이다.
둘째 회사 만족이다. 사업의 다각화 실현과 안정적회사 운영으로 매출의 극대화와 최대의 수익창출로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도모함으로 회사가치 상승을 유발한다.
셋째 직원만족이다. 쾌적한 근무환경조성과 함께 비젼제시와 지속적 근무동기부여를 하며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정착, 인재양성과 교육투자확대로 회사와 직원이 동반가치로 성장케한다.
넷째 사회 만족이다. 농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며 불우이웃과 자선단체에 성금지원등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동참과 기업이익금 사회환원을 실행한다.
폐비닐 등 폐기물환경오염은 수거가 최선책
비닐은 사계절농업이 보편화되어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농업생산성을 올리는데 없어서는 안될 자재이지만 폐비닐로 인해 농토오염은 물론 농촌생활환경을 해치는 흉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연근해 바다와 강속에도 폐비닐이 가라앉아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 폐비닐은 비닐하우스 농사용 폴리에틸렌필름이 대부분인데 한국자원공사 통계에따르면 연간 26만톤이다. 그런데 2005년 발생한 폐비닐이 26만 4,880톤인데 이중 21만 3,723만톤만 수거됨으로 수거율 80%에 그치고 있다. 한편 2001년~2005년에 발생한 폐비닐은 모두 128만톤인데 수거량은 80만 7,712톤에 불과하고 나머지 47만 4,822톤은 수거되지 않고 땅속에 묻혔거나 불법으로 태웠을 것으로 추정된다. 수거가 잘안되는데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요인은 농민들의 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토오염의 심각성을 인식못하고 그냥태워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수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의 해결방안이 요구된다. 지자체는 폐비닐을 수거하면 장려금을 주는데 킬로그램당 30~40원을 주는 지자체가있는가하면 최고 300~400원을 주는 곳도 있다. 2005년 폐비닐 수거 장려금은 지방자치단체 100억원과 농수산식품부30억원등 130억원에 이른다. 수거문제 해결을 위해선 제도적, 정책적 방안이 강구되어야 한다. 한 방편으로 마을단위 공동수거이다. 마을 공동집하장을 설치하고 모아서 읍,면,동 환경담당이 주무가되어 수거일정을 정해놓고 환경자원공사가 수거해가는 시스템이 적절한 방법이 될수 있다. 또한 처리능력을 키우고 재활용 기술투자가 이뤄져야한다. 폐비닐 처리는 대부분 환경자원공사가 맡고 있는데 2005년의 경우 수거된 21만 6천톤가운데 처리량은 10만톤에 불과하다. 환경자원공사가 폐비닐처리공장 5곳과 중간가공시설 8곳을 운영하고 있지만 폐비닐량에 비하여 처리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미처리 폐비닐이 35만톤에 달하고 있는 답답한 상황이다. 정부의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된다. 글로벌경제와 함께 환경도 글로벌화된 대처가 필요하다. 미래세대에 다가올 환경재앙을 지금부터 대처하고 극복방안을 시스템화 하는것이 후손에 물려줄 여러 가지중 가장 시급한 생존의 가치일 것이 분명하다.

폐비닐 활용 매우 다양하다
폐비닐은 재활용하여 재생원료수지로 생산된다. 건축자재나 생활용품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다. 한국건설연구원은 폐비닐을 재활용하여 친환경 재생골재를 생산 도로포장에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기술은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공사에서 성능검증을 마쳤으며 골재원가의 30%를 줄이는 효과를 보았다. 폐비닐로 다공성세라믹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도 발표됐다. 백토,점토 및고령토 등과 섞어 800~1100도에서 소성시키면 다공성세라믹 제품이 나온다. 이밖에도 폐비닐 재활용은 계속 연구되고 용도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CEO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주식회사 청진이엔씨 대표이사 임종은입니다.
과학의 발전과 이로 인한 산업사회의 급속한 발전으로 경제가 성장되고, 더불어 우리 인간은 경제적 문화적 생활의 질적, 양적 수준이 크게 향상되어 각종 문명의 혜택을 누리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른 인구증가와 산업발전으로, 필연적으로 부산물인 산업 및 생활 폐기물 등이 발생하였고, 환경이 오염 되어 지구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입니다.
특히, 농어촌지역에 작물재배에 따른 비닐하우스 등으로 인하여, 매년 폐비닐 발생량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환경오염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각종 폐플라스틱류와 폐비금속,금속등의 발생량도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이에 정부의 친환경 프로젝트 지원시책과 재활용 플라스틱류와 폐비금속, 금속류 등을 조달하여, 재활용 재생 제품을 생산하여 공급하므로, 자원의 재활용과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일석이조의 친환경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순환자원 자원화를 통한 환경경제사회와 사회적 기업의 실천은 기업의 적정 이윤추구와 이지역 경제발전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향후 친환경 기업으로서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