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 사진으로 만나본 시골 주민들의 '절규'
  • 이경민 기자
  • 승인 2019.12.18 22: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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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어갑니다! 사람 살려주세요"
"시골에는 의사도 없고 간호사도 없습니다"
"국회의원님들,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법안 빨리 통과시켜주세요"
(=페이스북 캡처)
(=이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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