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래 "박희승 예비후보는 구차한 변명 그만하고 경선 토론회 열자"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0.02.2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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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예비후보)
(=이강래 예비후보)

이강래 예비후보가 박희승 예비후보측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선 토론회 회피는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26일 "경선 토론회 최초 제안은 지난 12일이었다. 당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 누적 완치자는 7명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세에 있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더구나 대구 코로나 확산으로 사태가 심각한 시기인 지난 24일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들이 경선 토론회를 펼쳐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의 엄중함은 모두가 공감한 일이지만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민주당 경선과정에 후보자 정책과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 예비후보는 10여 건의 보도자료로 정책선거를 이행한다고 했지만 보도자료 특성상 몇 줄의 글로 후보자의 생각과 계획을 검증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 캠프는 그간 유튜브 방송을 통해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밝혀왔다"고 말했다.

그는 "깜깜이 경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지금이라도 (박 예비후보가) 경선 토론회에 응해주길 많은 분들이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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