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폭우 피해복구 기부행렬 잇따라 '훈훈'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0.08.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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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면 지역주민 나눔 기부...MG남원중앙새마을금고도 라면-성금 등 쾌척
남원시 전역에서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제공
남원시 전역에서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남원시 제공

 

전북 남원시 전역에서 지난 8일부터 내린 폭우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하자 복구를 위해 지역주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산동면 부절 순복음반석교회(목사 조진영) 교인들은 지난 10일 수해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조진영 목사는 피해 입은 주택과 시설이 하루 빨리 복구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11일 경영전기건설사업 김경영 대표는 수해 지역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를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 같은 날 산동면 기관 단체장들이 산동면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생각하면서 준비했다며 남원사랑상품권 50만원을 기탁했다.

MG남원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배종선)11일 라면 40상자(환가액 76만원), 대강면발전협의회(회장 허윤영)에서 성금 100백원을 피해주민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대강면에 전달했다.

특히 많은 주택이 침수된 주말부터 면내 단체들이 자원봉사에 나섰고, 금탄교회(목사 임안희)에서 생수, 과자, 캔커피를 지원하기도 했다.

또 공무원, 군인, 경찰, 자원봉사센터, 거점스포츠센터 등 빠른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태려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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