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6시 5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김모(53)씨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1개 동 2640㎡ 중 64㎡가 소실돼 68만7천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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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 5분께 전북 남원시 덕과면 김모(53)씨 딸기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자체 진화했다.
이 불로 인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1개 동 2640㎡ 중 64㎡가 소실돼 68만7천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담뱃불 취급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