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농협,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동상 수상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0.11.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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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11월4일(수)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남원농협-주천하주발효마을이 동상을 수상했다.

농협중앙회 주최로 올해 3회째를 맞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2개소 및 농협중앙회장상 22개소로 총 24개소를 선정하여 시상하는데, 남원농협-주천하주발효마을이 동상으로 선정되어  회장상 및 1천5백만원을 수여받았다.

주천하주발효마을(영농회장 한충문)은 꽃과 사람이 아름다운 건강 백세장수 마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주민이 똘똘 뭉쳐 마을 곳곳에  꽃을 가꾸어 쓰레기 투기 방지 및 환경개선을 하였으며, 기능성 꽃  재배로 부가가치를 향상시켜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본보기가 되었다.

남원농협 박기열 조합장은 “2020년 코로나19로 우리 농촌은 너무나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농협은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를 통해 농업인들의 삶터.일터를 재창출하여 농업인이 대우받고, 농촌이 희망이며, 농업인이 존경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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