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숙주 순창군수, 대한민국 농업대상 지방농정분야 ‘최우수상’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0.12.0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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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농민회관 개최...도농 교류 확대 높게 인정받아
황숙주 순창군수 /순창군 제공
황숙주 순창군수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 황숙주 군수가 9일 경기도 수원 농민회관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 주최했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묵묵히 기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인물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수상하고 있다.

농업인분야와 농산업분야, 농촌진흥분야, 지방농정분야 등 총 5개 부문 수상이 이뤄진 가운데 황숙주 군수는 지방농정분야에서 최우수상으로 수상하면서 순창군의 이름을 빛냈다.

주최 측은 코로나19로 확산을 우려로 지방자치단체장를 대신해 해당 시군 센터 소장과 시도 농촌지도자회 연합회장 대리 수상 요청에 따라 순창군도 황숙주 군수를 대신해 순창군 농업기술센터 설태송 소장이 참석해 수상했다.

황숙주 군수는 장수고을과 장류산업특구 이미지를 기반으로 순창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순창의 문화와 역사, 관광과 치유(건강)라는 콘셉트를 더해 치유농업을 도입, 농촌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농 교류 활성화로 지역농산물 직거래 확대와 농기계 무료대여와 마을 순회수리, 클린순창 만들기 사업 등 농업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지수 향상을 위한 노력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순창군은 농업인학습단체 육성 및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을 위한 팹랩플랫폼 구축과 대도시로 찾아가는 귀농사업 전개 등을 통해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그린뉴딜, FTA 등 국제농업환경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친환경농업육성, 종자산업육성, 미생물 활용 및 실용화로 농업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친환경농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친환경농자재 사업 우수기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대상 2년 연속 대상 수상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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