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남원인구 8만 붕괴!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1.09.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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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자성의 목소리 SNS에 게제

이용호(무소속, 남원 임실 순창) 의원이 10SNS에 '남원인구가 8만명 선이 붕괴되었다'며 무거운 마음을 SNS에 게재했다.

이 의원은 “8월말 기준 남원시 인구가 79,933명이 됐다. 심리적 마지노선인 8만명 선이 무너졌다지역 국회의원으로 제 마음도 무너진다며 자성의 목소리를 올렸다.

이어 지역을 위해 국가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따내려고 애를 쓰고, 공공의대법 등 여러 법을 만들고, 국가 예산이 드는 국도·국지도 확정 등 교통망을 좋게 하고 있지만 역부족이었음을 실감한다저를 포함해 남원 미래에 대한 책임이 막중한 남원시장, 남원시의회, 공무원 분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지자체에서 시행한 귀농귀촌 정책, 각종 인구늘리기 정책들이 미봉책에 불과했던 게 아닌지 되짚어보고, 새롭게 접근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예전 남원의 명성과 활력을 되찾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 함께 힘을 모았으면 한다며 화합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당장 가장 큰 현안인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최대한 빨리 마무리 짓고, 누구라도 가보고 싶고, 살고 싶고, 살기 편한 남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책을 세워야 한다고 전제하고 교통, 문화, 주거, 복지, 농정 등 행정 전반을 새롭게 구상해야 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남원시의 공직자 여러분들도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심기일전의 자세로 공무에 임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이 의원은 오는 13일 김부겸 국무총리를 상대로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로운가? 없는 사람만 더 힘들어진 코로나 세상이라는 주제로 대정부질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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