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마무리'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1.11.25 16: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시청춘관에서 주민 90여명 참석해 준공식 열려
순창군이 25일 인계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조성한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25일 인계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조성한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이 25일 인계면민들의 숙원사업인 인계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완료하고 새로 조성한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한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과 순창군의회 의원, 외빈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준공식은 식전행사, 외빈 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식,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소재지의 기초생활 기반 확충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순창군은 지난 2016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듬해 공모사업에 도전, 2017년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순창 인계면이 선정됐다.

총 사업비 595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2018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05월 세부설계를 완료, 20208월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하여 약 15개월 동안의 공사를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계면 소재지에 커뮤니티 공간인 연면적 610규모의 다시청춘관을 조성하고 야외활동공간(2,328), 귀농인 주거공간(2), 보행환경 정비(443m) 등이 추진했다.

체육행사 및 공연, 행사 등을 야외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야외활동공간을 조성해 주민이 화합하는 계기를 마련됐다. 또한 기존 복지회관 일부를 새단장해 실내에서 운동할 수 있는 헬스케어 공간을 조성, 날씨에 상관없이 지역민들이 체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공간이 마련했다.

인도가 좁아 보행환경이 좋지 못했던 과거 상황도 이번 사업을 통해 말끔히 개선됐다.

아울러 귀농인의 거주공간도 새롭게 마련되면서 집을 찾지 못해 귀농을 꺼렸던 도시민 유입에도 적극 나설 수 있게 됐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여러 해에 걸쳐 추진해온 사업의 준공식을 갖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다양하게 조성된 시설들이 인계면 주민들에게 꼭 맞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