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복지서비스 '팍팍'...도민행복 '쑥쑥'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1.11.26 11: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서비스원‧희망디딤돌 전북센터 등 설립해 안전망 강화
전북도, 생애주기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에 힘써
/전북도 제공
/전북도 제공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올 한해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를 비전으로 도민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돌봄 공적 책임 강화, 노인장애인의 생활안전 내실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복지수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취약계층, 아동, 어르신 등 생애주기(Life Cycle)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한층 높인 것이다.

 

1.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로 복지사각지대 적극 발굴지원

첫째,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지원하고 있다.

먼저, 도내 전체 읍면동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설치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하여 복지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서비스까지 강화하는 한편, 복지주거고용 등 다양한 공공복지 서비스에 대한 상담과 사각지대 발굴 등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체계를 구축하였다.

또한 기초생활 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저소득 취약계층도 일정 소득과 재산기준만 충족하면 생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전북형 기초생활보장제를 더욱 확대하고,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와 품질향상을 위해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을 설립하여 지난 11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어 기초생활보장 사각지대가 대폭 개선되었고, 근로빈곤층의 자산형성 지원과 자활기업 지원 등을 통해 탈빈곤을 촉진하였다.

 

2. (아동여성) 촘촘한 돌봄환경 조성 및 여성의 사회활동 지원

둘째,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돌봄을 확대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양육부담을 완화하였다.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공동육아 나눔터,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시간을 연 820시간으로 확대하는 등 양육지원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대응체계는 국가와 지자체의 책임을 강화하는 공공중심으로 개편되어 조사업무는 지자체 등 공공영역으로 이관하고, 전담인력 조기배치(3692)와 학대피해 아동쉼터 등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올해 8희망디딤돌 전북센터가 개소되어 보호가 종료되어 사회로 진출하는 보호 아동에게 주거와 자립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자립 서비스 기반이 마련되었고, 임신출산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새일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일자리 7,201개를 제공하였다.

 

3.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 노후생활 지원

셋째, 어르신들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확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 지원, 맞춤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소득하위 70%까지 기초연금 지급을 확대하였고,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59,500)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3만명 이상의 돌봄과 관심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말벗, 문화여가 활용, 가사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 운전자에 대한 배려와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어르신 전용 주차구역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기관의 노인 주차구역 설치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로은퇴자 작업공간설치하여 베이비부머 세대의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4. (장애인) 생활안정 지원 및 장애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강화

넷째, 장애인의 생활안전과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 유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를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창출(2,728)하고, 장애인 연금(21,000)을 지급하고 있으며, 장애인 직업훈련과 자립생활 상담 등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를 활용한장애인고용 교육연수원장애인 종합지원센터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대 피해 장애인 쉼터를 올해 7월부터 운영하고, 장애인 공공 일자리 확대와 직업적응 훈련시설을 3개소로 확대하여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장애인 인권보호와 탈시설 지원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도민들이 최소한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정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 도민이 행복한 전북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