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도시민 대상 귀농귀촌 홍보 '호응'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2.08.2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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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열인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 참여...순창군 농특산물 홍보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여, 순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여, 순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A FARM SHOW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여하여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고 순창군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순창군은 박람회에 참여하여 도시민의 귀농귀촌상담에 적극 대응했으며, 박람회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순창군은 농촌정착 지원사업과 순창군만의 차별화된 '청년실습농장', ‘순창에서 한달 살아보기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청년실습농장은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군이 보유한 토지를 교육장소로 활용해 파종, 관리, 생산, 가공, 판매 등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에 대한 이해를 확대하고 영농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한 순창에서 한달 살아보기는 순창에서 한달동안 미리 살아보면서 농촌체험 및 지역 내 관광지를 여행하고 경험하면서 추후 순창으로 정착 시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는 사업이다.

순창군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18여건, 42명의 귀농귀촌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지역의 어려운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1월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 기부제동참을 위한 홍보도 동시에 진행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기부자에게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지역 특산품)을 제공해 일석삼조 효과를 노리는 제도다.

한편, 장류의 고장, 건강장수를 대표하는 순창군은 전년도에 비해 올해 전입인구가 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구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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