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넘어 안심 할 때까지 최선 다 할것”
  • 우용원 편집국장
  • 승인 2022.10.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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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경찰서, 제7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갖고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남원경찰서는 지난 21일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1일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남원경찰서(서장 김진형)는 지난 21일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찰영웅과 순직경찰관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그동안 민생치안과 사회안정에 공이 많은 경찰공무원과 협력단체 유공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를 하여 지역 치안발전에 노력해준것에 대한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창 및 감사장의 영예를 안은 주인공들은 총리표창 정보과장 경정 방극천, 장관표창 112상황 실장 경정 김오영·대강 파출소 경사 정왕조, 경찰청장표창 중앙지구대 경장 차지성, 전북청장상 경비교통과 경장 신혜지, 경찰서장상 수사과 순경 김소현, 경찰 청장 감사장 경발협회장 정우진 등이다.

김진형 서장은 “제77주년 경찰의날을 맞아 경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치안을 담당하는 일원으로서 최선을 다하달라”고 주문하였으며, “남원경찰은 주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 할 때까지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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