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민족 대명절인 설을 3일 앞두고 귀성전쟁이 시작됐다. 남원시민과 순창군민의 평안과 행복을 남순타임스가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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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민족 대명절인 설을 3일 앞두고 귀성전쟁이 시작됐다. 남원시민과 순창군민의 평안과 행복을 남순타임스가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