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강하게 104세를 맞이하는 박할머니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화사한 봄이불을 선물하고, 강성언 구림면장과 마을주민들은 건강하게 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드리며 축하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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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강하게 104세를 맞이하는 박할머니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에서 화사한 봄이불을 선물하고, 강성언 구림면장과 마을주민들은 건강하게 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드리며 축하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