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추운겨울에 얼어 죽을까 왕겨를 깔아두는데 해마다 왕겨틈으로 새싹이 올라와 꽃을 피우고 바나나가 새끼손가락 만하게 열매로 커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더 이상 크지 않고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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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추운겨울에 얼어 죽을까 왕겨를 깔아두는데 해마다 왕겨틈으로 새싹이 올라와 꽃을 피우고 바나나가 새끼손가락 만하게 열매로 커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더 이상 크지 않고 먹지는 못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