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남원 만인의총 헌화제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5.08.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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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만인의총 국가 관리 승격과 제70주년 광복절에 맞춰 열린 헌화제에 행정과 정치권이 대거 불참해 빈축을 사고 있다. 추모 행사는 도외시하면서 치적 쌓기에만 분주하다는 비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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