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세기 고려시대 석불입상 발견(대강면 신계리 월석마을)
  • 우용원 기자
  • 승인 2015.08.26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 목과 불두가 결실되었고 불신만 남아 있으며 깨진 광배가 불신 위에 올려진 상태이다. 석불은 주형거신광으로 광배와 불신이 일석으로 된 석조여래입상이며 크기는 110cm, 어깨 폭 51cm, 깨진 두광의 크기는 높이 60cm, 폭 81cm로 광배가 온전할 경우 석불입상의 크기는 약 1.7m 추정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