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목과 불두가 결실되었고 불신만 남아 있으며 깨진 광배가 불신 위에 올려진 상태이다. 석불은 주형거신광으로 광배와 불신이 일석으로 된 석조여래입상이며 크기는 110cm, 어깨 폭 51cm, 깨진 두광의 크기는 높이 60cm, 폭 81cm로 광배가 온전할 경우 석불입상의 크기는 약 1.7m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임순남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용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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