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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누비며 민심을 담아낼 것”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
우용원 기자  |  wyong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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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7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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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공의료대학 신설 요구 등 지역현안 해결 위해 당·정·청의 연계 교량 역할 톡톡
지역 다양한 계층 위한 각종 소통행보활동 등 주민 위한 법률 상담·고충 해결에 앞장
민생현장 소통 중점, 정책·예산 신속 반영 등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 추진 역점

   
 

“남원·임실·순창의 지역민과 손잡고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가겠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남원 임실 순창지역을 민주당 승리로 이끈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지역위원장이 강조한 말이다. 박 위원장는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남원, 임실, 순창 구석구석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의 소소한 모임에서부터 경로당 방문, 마을총회, 이장 회의, 간담회, 지역사회 강연 유치 등 지역민과 더불어 활동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지는 창간 7주년 맞아 박 위원장을 만나 주요 활동 사항에 향후행보에 대에 알아봤다. /편집자주

Q. 지난 총선 이후,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어떤 활동을 했나?
우보천리(牛步千里)의 자세로 조급하지 않게 주민들과 함께 손잡고 가겠습니다.

2016년도부터 현재까지 더불어민주당 남임순 지역위원장을 맡아오면서 매주 남원, 임실, 순창을 오가며 각종 상담과 민생현안 해결에 주력해 왔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는 전북의 민주당 후보자 추천 전반의 관리, 감독 권한을 갖는 전북도당 후보자 검증위원장과 공관위원장(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장)의 중책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공관위원장을 맡아 전북에서 민주당을 큰 승리로 나가는 밑거름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중앙당의 정책위원회 부의장, 전북도당 예결위원회 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특히 남원·임실·순창의 핵심 성장 동력 산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민주당, 정부와 협조하면서 지역의 중점 사업과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지리산 친환경 전기 열차 사업, 남원성 복원, 남원 광한루 국보 승격을 위한 국회 방문과 문화재청장을 만난 데 이어 전북도, 기재부 관계자와 여러 차례 접촉하며 예산 확보와 시급한 사업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동남부 지역의 의료 환경개선과 환자 중심 공공의료 강화와 관련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신설 요구에 중앙정부(복지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주민, 지역의 정치권과 함께 노력해왔습니다.

끊임없이 지역의 의제를 선정하고, 토론하고, 정치권과 소통해 왔으며, 현안 해결을 위해 당, 정, 청의 연계와 신규시책 발굴, 주요사안에 대한 교량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법조인의 역량으로 주민을 위한 법률 상담과 고충 해결에 앞장서왔습니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역의 소소한 모임에서부터 경로당 방문, 마을총회, 이장 회의, 간담회, 지역사회 강연 유치 등 지역민과 더불어 활동하며,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 조직을 정비하고, 신규 당직을 임명, 권리당원 배가 운동에 동참하고, 많은 분들이 민주당의 권리당원에 참여해주고 있습니다. 함께 잘사는 지역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남원에 거주하면서 이청득심(耳聽得心)의 마음으로 지역민들을 위해 땀 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Q. 총선이 일 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민주당의 입장과 위원장님이 바라보는 시각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전폭적인 지지로 압승을 거두고, ‘사람이 먼저다’라는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상식적이고 건강한 정부 운영을 통해 민주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면서 저희 지역 또한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난 6.13 지방선거를 통해 얻은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지 못하고, 책무를 다하지 못한다면 다음 총선에서는 더 큰 채찍이 있으리라는 민심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치인들과 지역발전을 원하는 지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동행하는 지역위원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역위원장으로서 경제문제와 다양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유기적으로 정치권, 시민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현재 야당에서는 소득주도 성장을 비판하는 여론이 많은데,

2016년(박근혜정부)과 2018년 (문재인정부)의 소득지표를 비교해 보면 가계소득증가율은 0.7%→4.6%, 명목임금상승율은 3.9%→5.5%로 증가했습니다. 임금소득 하위 10% 와 상위10% 격차는 5.63배에서. 5.04배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인당 국민소득도 27,681달러 → 31,496달러(추정)로 늘면서 3만불시대를 열었습니다.

각 정부별 연평균 국민소득 증가액을 보면, 노무현정부 년 2,039불, MB정부 년 581불, 박정부 년 770불 증가한데 비해 문재인정부 2년간 연평균 1,907달러 증가하여 노무현정부 수준의 소득증가액을 회복했습니다.

이로 인해 민간소비도 7년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하여 경제성장율 급락세를 멈추게 했습니다.

이는 명백히 문재인정부가 추진해온 소득주도정책의 성과입니다.

또한 지난 정권, 불안했던 남북 분위기가 이번 정부에서 남북 평화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이 다시한번 경제적 도약을 할 수 있는 기대감을 낳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2020년 총선에는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하여 지난 총선 이후 남원, 임실, 순창 구석구석 민생행보를 쉼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힘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정책위부의장, 남임순 지역위원장으로서 지역구 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당과 중앙정부에 많은 건의와 노력을 하였고, 주민들과도 일일이 소통하며 민원해결 또한 성실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의원들과 당직자들도 한 마음으로 총선승리를 위해 맡은바 소임을 열심히 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당지지율에 기대지 않고, 늘 겸손하고 성실하게 일하겠습니다.

Q. 남원, 임실, 순창지역의 현안은 무엇인가?
어느 지역이든 여러 현안이 발생하며, 어려운 현안들을 해결해 내는 과정에서 정치권의 역량이 발휘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원시에는 친환경전기열차, 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성복원 등의 현안과

임실의 옥정호 순환도로, 이도지구 병목지구, 하운암 운종교차로,

순창의 밤재터널, 대변은행 등의 현안이 있습니다.

또한 공통적인 현안으로 인구감소, 자영업자들의 어려움 등의 문제들이 심화되고 있으며, 최근에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사회문제로는 임실 토양오염시설문제, 순창 쌍치샘물문제가 있습니다.

지역위의 당정간담회 추진 및 중앙당 및 전북도당과 함께 긴밀하게 소통하며 지역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청와대 및 민주당과 협심하여 국립공공의료대학 남원유치 성공(예산은 반영되었으나, 법안 통과가 국회계류 중), 아영중 체육관, 주생초 체육관 설치를 행정부와 협력 해결, 남원 월락정수장, 화장품산업단지, 순창 밤재터널, 임실 이도지구 병목지구 등을 민주당 예결위원 및 기재부와 협력하여 예산확보를 이루어냈습니다.

Q.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지역주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주민 삶의 한복판에서 동고동락하겠습니다. 여전히 절박하고 치열한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더 깊고, 더 넓고, 더 오래가는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주민 삶의 변화’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우리 지역민의 뜻을 살펴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론화하고 결정하는 정치권, 주민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치, 균형적 상생이 더욱 필요합니다. 앞으로도 시(군)정의 동반자로, 주민에 대한 공동 책임자로서 많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기회를 넓히겠습니다.

서민경제의 어려움이 자영업자와 농촌 지역에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 속에 지역 개발과 복지증진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더불어 잘사는 남임순 지역, 지역민의 삶의 행복 지수 향상을 위해 민생현장과 소통하며, 절실한 요구를 정책과 예산에 신속하게 반영하는 등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지도록 땀 흘려 일하겠습니다.

정치는 ‘약자의 편에서 권력과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에게는 법과 제도를 바꿀 힘이 있고, 그 힘으로 우리 사회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국가서비스를 개선하고 국민 행복의 기초를 만드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박희승 위원장 프로필
[학력사항]
남평초, 용성중, 전주고 졸업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세무행정학과 석사과정(세무행정) 수료
Duke law School visiting scholar
한양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석, 박사과정(지적재산권) 수료

[경력사항]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제18기 사법연수원 수료
육군 법무관 복무(중위)
광주, 전주, 인천, 서울지방법원 판사
울산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서울서부지방법원 수석부장판사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장
울산북구, 성남시분당구, 서울용산구, 안양시동안구 선거관리위원장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위원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 부심판원장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남원,임실,순창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현)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예결산위원장
현)법무법인 호민 대표변호사
현)한양대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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