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은 지난10여년 동안 인구의 급격한 감소, 산업기반의 이탈, 초고령화 사회로의 진입 등의 문제 뿐만 아니라 분열과 편가르기 독식과 배척 등 사회적, 정치적 문제가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특히 쇠퇴진행형 소멸위기 도시로서 군민들이 체감하는 불안과 공포는 점점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순창군정은 행정가 출신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군민들은 경험과 경륜이 풍부한 실력있는 정치인을 원하고 있습니다.

실력있는 정치인만이 누적된 순창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난 16년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 많은 순창군민들로 부터 인정을 받았고 누구보다 순창의 아픈곳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에 최영일이 순창군수가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한 순창은 기득의 정치를 종식시켜야 합니다. 불평등을 해소해야 합니다.

기득의 정치와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강한 추진력과 뜨거운 열정이 필요합니다.

젊은 패기로 다져진 최영일이 순창군수가 되어야 하는 또하나의 이유는 이미 검증받았던 강한 추진력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요공약

- 경천과 양지천 친숙한 휴식의 공간 조성
- 정치보복, 편가르기, 줄세우기를 없애고 탕평정책 추진
- 소상공인 순창형 재난지원금 지급
- 농민기본소득 기존 6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대폭 상향
- 농작업 대행비지원
- 노인일자리 임금을 27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
- 0세~19세 까지 월 40만원 지원
- 순창형 전원마을 500호를 건립
- 인구 증대 및 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구성

우용원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