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서민들의 가장 친근한 밥상의 메뉴임에도 틀림없다. 맛도 영양도 가격도 가까이 할수밖에 없는 사실이다. 최근 남원시는 청정 지리산에서 사육한 흑돈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품 돼지고기로 자리잡았다. 그중 운봉에 있는 ‘토담 향돈촌’이 그 선봉에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돼지고기를 생산하고 있기때문이다. 그 토담 향돈촌이 좀더 소비자에게 가까이서 그 최고의 맛을 선물하기위해서 프랜차이즈 사업을 기획하고 판매 시식장인 ‘깜돈’브랜드로 제1호점을 남원에 지난 6월 26일 오픈하였다. 이에 남원타임스가 ‘깜돈’을 최고의 맛집으로 소개하고자 한다.
토담 향돈촌 양두진 사장은 “토담 향돈촌 지리산 흑돼지를 남원의 명물, 명품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힌다. 농협중앙회, 목우촌 대표이사 등을 엮임하며 평생 축산인으로 살아온 양두진 사장은 남은 여생을 지리산 흑돈을 최고의 식품, 최고의 명품으로 만드느데 바치겠다는 각오에 서려있다.
“F.T.A의 파고에서 농민을 살리기 위해서 전국민의 대표음식으로 돼지고기를 만들겠다”는 것이 토담 향돈촌에 몸담은 이유라 자신있게 말한다.
그래서 양두진 사장은 전국최초의 돼지고기 먹자거리를 조성하기 위해서 남원시에 제안하였고 지금의 ‘깜돈’을 열게 되었던 것이다.
차별화된 지리산 흑돼지 토담 향돈촌이 만들고 있다.
“토담 향돈촌 흑돼지는 사육방법이 다르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맑은 물, 맑은 공기를 마시며 500미터 고랭지에서 키우기때문에 환경적으로 쾌적하고 스트레스를 덜받으며 사람에게 유익한 성분을 듬뿍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토담 향돈촌에서 직접 가공 생산하는 미생물 생균제인 허브바이오틱스 사료를 전용 공급해 사육하기때문에 품질 자체가 다르다.
냉동육은 미감이 떨어지기에 냉장차에 의해 냉장육만을 고집한다.
“ 최고의 재료만 사용한다.”
아무리 비싸고 귀해도 지리산 참숯만을 사용하고, 전남 신안에서 공수해온 천일염만으로 사용하며, 지리산 인근 허브를 꼭 사용한다. 식자재 전부가 국산이고 고추는 반드시 태양초를 고집한다.
농협중앙회에서 고랭지 육가공공장(HACCP인증)에서 생산된 토담흑돈을 고유브랜드인 ‘안심한 돈’으로 인증했고 전라북도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증한 가장 위생적 최상급을 유지하고 있다.
“ 100인이상 모실수 있는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업소이다.”
1층과 2층에 대형 홀을 갖추고 있어 각종 모임이나 잔치에 아주 편리하며 청결한 위생 상태를 항상 유지하여 쾌적한 식사 공간을 재공하고 있다.
또한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름붙인 룸을 갖추어 소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토담 향돈촌 지리산 흑돼지는 맛이 쫄깃쫄깃하고 잡내가 없으며 불포화지방산이 높고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는 우수한 혈통의 명품 돼지이다.
우스게소리로 ‘깜돈’의 고깃값은 다른 곳에 비하여 저렴한데 맛이 좋다보니 많이 먹게 되고 그러다보니 한번의 식사비용이 과다지출하게 되는 볼멘소리를 듣기 일쑤이다.
양두진 사장은 돼지고기 사랑에 듬뿍빠진 자랑을 내품는데 “ 돼지고기는 필수아미노산, 철분,메티오닌이 풍부하여 피부미용, 빈혈과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칼륨함량이 많아 어린이의 성장발육에 좋을 뿐만아니라 불포화지방산인 티놀렌산이 풍부하여 동맥경화 원인인 콜레스트롤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아울러 인체의 중금속이나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작용이 탁월합니다”라고 열변을 토한다. 양두진 사장은 “남원의 명품, 흑돈 먹자거리 명물로 만들기 위해선 토담 향돈촌의 일개 기업의 노력으론 한계가 있는 역부족이고 남원시민, 남원시가 혼연일체가 되어서 남원을 찾는 관광객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즐거운 관광을 하고 갈수있는 명소만들기에 함께해야 한다.”고 아쉬움을 토로 한다.
사실 흑돈 먹자거리 조성사업을 국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주차장 등 주변환경조성이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시민과 남원시가 적극적 지원을 함으로 남원의 명소를 만들려는 ‘깜돈’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길 바래본다.
예약문의 : 063) 630-5092
프랜차이즈 문의 : 체인본부 1588-9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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