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오전 무소속 이용호 후보(전북 남원·임실·순창)가 남원시청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강래 후보(전북 남원·임실·순창)가 남원시청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2일 오후 전북 남원시 어현동의 한 등산로에서 목련꽃이 만개했다.
11일 전북 남원시 지리산 연하천대피소 밑 자락에는 노란 산수유 꽃들이 만발한 가운데 능선위는 꽃샘추위가 몰고온 하얀 눈이 쌓여 있다.
8일 전북 남원시 주천면 용궁 인근에 꽃망울을 터트린 산수유 꽃에 꿀벌이 꿀을 빨고 있다.
6일 전북 남원시 지리산 자락에 복수초와 노루귀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26일 전북 남원시 요천변에 심어진 매화꽃이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추위가 물러간 20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개했다. 노지보다 40여일 앞서 꽃을 피운 이곳 복숭아는 5월 하순 출하될 예정이다.
추위가 물러간 20일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한 시설하우스에 복사꽃이 만개했다. 노지보다 40여일 앞서 꽃을 피운 이곳 복숭아는 5월 하순 출하될 예정이다.
2020년 순창군청 잔디광장에 첫눈이 쌓이자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만든 눈사람에 눈코입을 만들고 있다.
19일 오전 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에서 바라본 산들이 흰눈으로 덮여 있다.
봄바람이 불어온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전북 남원시 지리산 바래봉 인근이 그동안 내린 눈으로 인해 눈썰매장으로 변했다.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전북 남원시 금지면의 한 마을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하고 있다.
15일 전북선관위가 전북 전주한옥마을에서 제21대 총선 선거일 90일 전을 맞아 공명선거 캠페인과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