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기자칼럼] 흑색선전(黑色宣傳)에 발목잡힌 아들들 [기자칼럼] 흑색선전(黑色宣傳)에 발목잡힌 아들들 선거때만 되면 성공한 지역 유명인사를 비난하고 헐뜯는 일부 남원 주민들에게 묻고 싶은 것이 있다.주민들은 어떤 지역발전 대안을 가지고 있기에 이들을 비난하는 것인가? 아니면 특정 인물로부터 어떤 보장과 언질을 받았길래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인물들을 비난하는 것인가?주민들은 이런 의문을 갖는 기자에게 한 번도 명쾌한 답을 준 적이 없다. 이들의 비난을 들어보면 팩트도 없고 추상적인 비난뿐이다.이런 비난을 퍼트리는 것은 개인적인 보상은 보장될지 모르지만, 지역 전체 발전은 보장될 수 없다.주민들이 비난하는 후보들은 남원의 정치 인터뷰·오피니언 | 이경민 기자 | 2020-01-03 19:37 2020년 경자년(庚子年) 전북정치 전성시대 임박 2020년 경자년(庚子年) 전북정치 전성시대 임박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북 정치권이 주목받고 있다.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가 임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정읍 출신의 김현미 국토부 장관, 고창 출신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전주 출신의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차관급 인사 등이 다수 포진하고 있기 때문이다.더구나 21대 총선에 중진 의원과 원로 의원급인 3~5선 도전자들이 무더기로 출사표를 던져 당락 여부에 따라 전북정치 전성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순남타임즈에서 21대 총선 후보자들에 대해 2편에 걸쳐 짚어봤다. /편집자주먼저 정치·시사 | 이경민 기자 | 2020-01-03 16:50 더보기